용어집
이탈률
이탈률은 방문자가 단일 페이지에서 상호작용 없이 방문을 끝내고 떠나는 빈도를 측정합니다. 전통적으로 '이탈(bounce)'은 방문자가 한 페이지를 보고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은 채 떠난 세션을 뜻했습니다. 이는 이탈한 세션이 전체 세션에서 차지하는 백분율로 표현됩니다.
이탈률을 해석하려면 맥락이 필요합니다. 행동을 유도해야 하는 상품 페이지나 랜딩 페이지에서 높은 이탈률은 문제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. 느린 로딩, 열악한 모바일 경험, 광고 메시지와의 불일치, 약한 제품-시장 적합성 등입니다. 하지만 블로그 글이나 매장 영업시간 페이지에서는 방문자가 필요한 것을 정확히 얻고 만족한 채 떠날 수 있으므로, 높은 이탈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.
정의도 진화했습니다. Google Analytics 4는 이 개념을 '참여 세션(engaged sessions)' 중심으로 재정의하여, 이탈률을 참여하지 않은 세션. 전환 없음, 10초 이상 지속되지 않음, 페이지뷰 2회 미만. 의 백분율로 규정합니다. 그 결과 이탈 수치는 도구나 기간에 따라 항상 비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.